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15일 오픈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 인근에 위치한 구포대교는 낙동강을 가로질러 강서구를 거쳐 김해, 양산, 창원 등 경남권 주요 도시로 직결된다. 이를 통해 부산 전역은 물론 부울경 메가시티권으로의 출퇴근 거리를 좁혀주며 입주민의 생활 반경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단지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위치하고,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도보권"이라며 "향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가 개통되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동부산권 인프라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3040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맘부산플랜' 적용도 핵심이라고 했다. 부산시의 출산율 제고 정책에 따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정당계약)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즉시 할인해 주는 혜택이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상향해 3040 타깃층의 당첨 문턱을 낮췄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