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의 기준이 GPU 보유량에서 토큰 생산량과 토큰당 비용, 전력 효율, 인프라 운영 능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NVIDIA GTC 2026 키노트의 핵심 메시지도 더 빠른 칩 발표가 아니라 AI가 전력·설비·효율 중심의 생산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패러다임 변화에 있었다. 기업과 국가 모두 AI 인프라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Factory, 토큰 생산 인프라의 진화 feat. GTC 2026 Recap'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인프라 전문 코너 '오세진의 AI인프라 톡'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주)텐 오세진 대표와 함께 NVIDIA가 제시한 AI Factory 개념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설계와 운영 전략의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Factory 개념을 다룬다. AI 경쟁의 기준이 GPU 수가 아니라 토큰 생산량과 토큰당 비용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살피고 AI 인프라가 전력·설비·효율 중심의 생산 산업으로 변화하는 의미를 짚는다. 두 번째로 Vera Rubin Platform을 분석한다. GPU 단일 성능이 아니라 CPU·GPU·네트워크를 포함한 풀스택 시스템 설계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이유와 함께 AI 인프라가 랙 단위·공장 단위로 설계되는 구조로 진화하는 방향을 살펴본다. 세 번째로 Dynamo를 통해 대규모 추론 환경의 운영 전략을 짚는다. 하드웨어가 아니라 리소스를 어떻게 운영하고 분배하느냐가 성능을 좌우하는 이유와 AI 인프라가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의되는 흐름을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 AI 인프라 도입을 검토하는 CIO·CTO 및 IT 전략 담당자, AI 서비스·플랫폼 기획자 및 사업개발 담당자, 클라우드·데이터센터·시스템 인프라 담당자, B2B 테크 기업 마케터 및 세일즈 리더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주)텐 오세진 대표가 참여한다. 오 대표는 AI 학습·운영에 최적화된 인프라 설계·운영 솔루션 AI Pub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난제를 해결하고 실제 비즈니스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