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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진출 리스크 줄일 해법은? 염성경제기술개발구 투자 전략 웨비나 '주목'

5월 27일 오후 2시 온라인 개최…중한산업단지 성공 사례·인센티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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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 ‘SK·기아가 선택한 중국 투자 허브 | 염성경제기술개발구’가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중국 진출을 검토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염성경제기술개발구와 중한(염성)산업단지의 산업 기반, 입주 사례,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국 내 생산 거점 확보, 공급망 재편 대응, 현지화 리스크 관리 등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염성 지역의 산업 생태계와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는 1992년 설립됐으며, 2010년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로 승격된 중국 동부 해안 지역의 산업 거점이다. 이 가운데 중한(염성)산업단지는 한국 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대기아자동차, SK, 모비스 등 200여 개 외자 기업이 입주해 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염성 지역이 갖는 전략적 위치와 30년 이상 축적된 산업 기반이 소개된다. 자동차, 리튬배터리, 태양광, 전자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형성된 클러스터 현황과 함께 기아, SK 등 주요 기업의 현지 투자·사업 사례도 다뤄질 예정이다.

 

정책 지원과 투자 인센티브도 주요 내용으로 포함된다. 설비투자, 연구개발, 인력 등에 대한 현금 보조와 펀드 투자 연계, 기업별 맞춤형 협상 조건 등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0.5일 기업 설립’, ‘20일 착공 가능한 신용약속제’ 등 현지 행정 지원 체계와 중한산업단지 기금, VC·PE, 국유 플랫폼 등 금융 지원 기반도 함께 설명된다.

 

발표는 염성 경제기술개발구 종합보세구의 서비 부주임이 맡는다. 서비 부주임은 한국 기업 투자유치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이번 웨비나에서 염성경제기술개발구와 중한산업단지의 투자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션은 오후 2시 웜업토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염성경제개발구 및 중한산업단지 소개, 핵심 산업과 성공 사례, 정책 및 인센티브 안내,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1:1 맞춤 상담 신청과 중한산업단지 투어 신청 방법도 안내된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두비즈(Dubiz)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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