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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10대 AI 인재 발굴 나선다...‘AI 유스 경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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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생 대상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 개막 앞둬

“일상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역량 키우겠다”

 

포스코DX가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의 창의적인 인공지능(AI)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를 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포스코DX가 주도하는 미래 IT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행사는 이론에 치중된 학교 교육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청소년이 산업 현장의 병목을 직접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생활과 산업 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전개된다. 특히 사측의 AX융합연구소와 서울대학교AI연구원(AIIS) 출신 시니어 전문가가 멘토로 투입돼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학생이 기술적 성취부터 산업계 전문가의 워크플로를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환경·사회·안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제출하면 된다. 오는 6월 14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본선 진출 6개 팀에는 AX융합연구소·AIIS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배정된다. 학생들은 한 달간의 기술 지도를 통해 개념 단계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완성도 높은 시제품(Prototype)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최종 시상식은 오는 8월 말 열린다. 최우수 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청소년이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AI 기술을 문제 해결에 직접 적용해보며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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