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원 규모 확대 지원…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아동·장애인·문화 소외계층까지…다양한 대상 포괄 지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재단이 사업비를 지원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 기관이 지역 특성과 대상자 요구를 반영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 물품 지원이나 일회성 후원을 넘어,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 중심 기획을 통해 실제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원 사례를 보면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특식을 제공하는 사업부터 저소득 아동을 위한 여름 캠프,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참여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만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원 규모 역시 확대되는 추세다. 재단은 2025년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90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80개 기관에 각 500만 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지역 환경과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복지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인 이사장은 “온정나눔행사는 현장의 필요를 가장 잘 아는 사회복지시설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