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스스로 취약점을 탐지하고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단계에 이르면서 사이버 보안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등장한 AI 모델 '미토스(Mythos)'는 기존 전문가 수준을 넘어서는 분석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지며 보안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4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토스 이슈, AI가 해킹까지 한다면 기존 보안은 어떻게 되나?'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보안 인사이트 코너 '강병탁의 진짜 보안 이야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AI스페라 강병탁 대표와 함께 미토스 이슈의 실체를 냉정하게 짚고 기업의 현실적인 보안 대응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미토스 보안 이슈가 과장인지 현실인지를 따져본다. 현재 기업이 실제로 노출된 위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부와 미디어의 반응이 과도한 공포인지 실제 위기인지를 과거 보안 이슈와 비교하며 이번 이슈의 본질을 짚는다. 두 번째로 AI가 보안 산업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본다. 기존 보안 솔루션의 역할 변화와 함께 모의해킹, 컨설팅, ASM 등 영역별로 어떤 영향이 나타나는지를 분석한다. 세 번째로 기업의 대응 전략을 다룬다. AI 시대에 보안 전략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솔루션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보안 구조는 무엇인지, 기업이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영역은 어디인지를 짚는다. 네 번째로 '해킹의 민주화' 문제를 논의한다. AI로 해킹 난이도가 실제로 낮아졌는지를 살피고 해커의 수준보다 해커의 수가 더 위험한 이유, 공격의 질과 공격의 양 가운데 무엇이 더 큰 위협인지를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AI 보안 위협과 최신 공격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보안 담당자, 기존 보안 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고 싶은 IT 인프라·보안 운영 책임자, AI 시대에 맞는 보안 투자 전략을 고민하는 CISO와 CIO 등 IT 의사결정자, 모의해킹과 ASM 및 보안 컨설팅 등 보안 산업 변화에 관심 있는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AI스페라 강병탁 대표가 참여한다. 강 대표는 넥슨 코리아 게임보안팀장, 넥슨 미국법인 InfoSec Team 팀장, 네오플 인프라기술실장을 거쳤으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AI스페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보안 서적 '인프라 보안'과 '리버스 엔지니어링 바이블'의 저자이기도 하다. 호스트는 토크아이티 고우성 PD가 맡는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