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물류 로봇 ‘나르고 오더피킹(Nargo Order-picking) 5대 공급
반복 이송 작업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 도모해
트위니가 글로벌 물류 업체 LX판토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류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트위니 자율주행로봇(AMR) 기술과 LX판토스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결합한 사례다. 물류창고의 지능형 자동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위니는 협약에 따라, 자사 주력 솔루션 ‘나르고 오더피킹(Nargo Order-picking)’ 5대를 LX판토스 물류창고에 우선 공급한다. 해당 로봇은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실내 환경 인식이 가능한 기체다. 창고 내 반복적인 이송 작업을 작업자 대신 수행하며 작업 생산성을 제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초도 도입을 시작으로 운영 데이터를 확보한 뒤, LX판토스 측 국내외 물류 거점으로 로봇 도입 대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니는 이번 협력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1만3000여 고객사를 보유한 LX판토스와의 협력으로, 자사 로봇 솔루션의 현장 실전 성능을 입증할 전망이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본 파트너십 구축은 글로벌 물류창고에 자사 로봇 기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MR을 통해 물류 운영의 선진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위니는 최근 시리즈 C(Series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기술특례 상장을 통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