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미션·비전 담은 ‘영인 PVP(Purpose·Vision·Pledge)’ 선포
오는 2030년 매출 5000억 원 달성 로드맵 발표...고객 중심 창의·도전 기반 ‘초일류 과학기술 기업’ 강조
영인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여정과 앞으로의 로드맵을 전했다.
그룹은 지난 6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향후 50년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미션·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영인 PVP(Purpose·Vision·Pledge)’를 전격 천명했다. 지난 1976년 첫발을 뗀 그룹이 사회 혁신에 기여하는 ‘초일류 과학기술 파트너’로 진화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재우 회장은 “영인의 존재 이유는 ‘과학기술로 사회와 미래에 기여한다’는 철학”이라며 “오는 2030년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PVP는 영인 가족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할 나침반”이라고 소개했다.
이순길 명예회장 또한 “지난 50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도전의 기록이었다”며 “격랑의 변화 속에서도 고객 만족과 신뢰라는 핵심 가치를 지켜가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