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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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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정식 출시 앞두고  쇼케이스 통해 핵심 콘텐츠 공개

기존 IP 재활용 넘어 수집형 RPG 경쟁 구도에 변수 될지 주목

 

넷마블이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전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넷마블은 8일 오후 6시 ‘몬길: STAR DIVE’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동시 송출되며, 개발진과 사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게임 정보를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몬스터 테이밍,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인게임 요소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과 신규 영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시청자 보상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공개 내용의 실제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은 출시 이후 이용자 반응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이 게임은 2013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넷마블은 원작 인지도를 활용해 신작 초기 이용자 유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신규 IP 개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검증된 기존 IP를 활용한 후속작 전략이 주요 퍼블리셔들의 공통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넷마블 측에 따르면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캐릭터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전투, 몬스터 포획·수집·합성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는 최근 국내외 모바일·크로스플랫폼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수집형 RPG의 핵심 문법과 맞닿아 있다. 다만 같은 장르 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한 그래픽 고도화나 전투 연출만으로는 차별화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발표는 넷마블의 신작 파이프라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형 게임사들은 최근 기존 흥행작 의존도를 낮추고 신작 성과를 통해 실적 변동성을 줄이려 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몬길: STAR DIVE’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동시 흥행 기반을 만들 수 있는지가 향후 넷마블의 게임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넷마블은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브랜드 사이트와 앱마켓 사전등록 참여자에게 게임 내 보상을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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