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동복지시설 위생 환경 개선 ‘시동’...기후위기 대응 교육 지원도
후원금 및 자사 청소 가전 지원해...“‘그린 리모델링’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 마련”
로보락이 아동을 위한 미래 지향적 기술 전파 활동을 전개한다. 아동 권리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생활하는 공간의 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로보락은 3천만 원의 후원금과 함께 자사 청소 가전을 지원해 서울·경기 지역 아동시설의 위생 수준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시설의 단열 성능을 보강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Green Remodeling)’을 병행해,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동 인식 변화를 꾀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로보락은 아동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능동적으로 하도록 돕는 참여형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자사 기술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도록 사회적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