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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스-마시브, EV 삼륜 '트리고' 타고 도심 라스트마일 물류 혁신 나선다

트리고, 도심형 물류 최적화 특수목적 EV 설계·개발·양산 일체화
고박스 AI 자동배차·실시간 관제에 마시브 생산 기술 결합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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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물류 및 관광 이동 데이터 플랫폼 기업 고박스(대표 박창모)와 특수목적 전기차 제조 전문기업 마시브(대표 김용호)가 지난 4월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 현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마시브의 EV 삼륜 모빌리티 '트리고(TRIGO)'를 기반으로 도심 라스트마일 물류와 관광 이동 서비스를 혁신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박스의 플랫폼·운영 데이터 역량과 마시브의 모빌리티 설계·생산 기술을 결합해 '전용 물류 모빌리티 +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가 일체화된 새로운 도심 물류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다. 고박스는 외래 관광객 대상 짐배송 서비스(SPOT), 당일 화물배송(GOBOX), 퀵서비스(GOPICK) 등 다양한 도심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자동배차 및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 기업이다. 마시브는 설계·개발·양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특수목적 전기차 제조기업으로 EV 삼륜 물류차 트리고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 화물차, 전기 UTV 등 다양한 모빌리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리고 기반 도심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공동 사업화, 관광물류 특화 EV 모빌리티 운영 모델 구축, AI·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 고도화 및 트리고 운행 데이터 자산화, 공공·지자체 협력 모델 개발, 국내외 시장 공동 사업 및 글로벌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이륜 오토바이 중심의 비효율적인 도심 배송 구조를 개선하고, 운행 안정성·적재 효율·탄소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차세대 도심 물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고박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배송수단 도입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운영 플랫폼과 전용 모빌리티가 결합된 새로운 물류 인프라 구축"이라며 "관광과 물류를 연결하는 데이터 인프라 기반 EV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마시브 관계자는 "트리고는 도심형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목적 EV로, 고박스의 운영 플랫폼과 결합될 경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친환경 물류시장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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