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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7년까지 AI 기반 스마트 해운 시스템 구축 박차

100척 이상 스마트 선박 배치 등 로드맵 공개, “글로벌 해운 경쟁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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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27년까지 해운 산업에 인공지능(AI)을 통합해 스마트 해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교통운수부(Ministry of Transport)와 3개 정부 기관이 발표한 새로운 실행 계획은 관련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계획에는 3개 이상의 종합 시범 구역 조성, 5개 이상의 시험 항로 개설, 10개 이상의 스마트 해운 활용 사례 개발, 100척 이상의 스마트 선박 배치 등이 포함된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핵심 스마트 해운 기술을 완전히 숙달하고 전방위적인 장비 공급 능력을 개발해, 이 분야를 세계적인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구상은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망 혼란으로 해운업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31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중국 관영 방송 중국중앙텔레비전(China Central Television)에 따르면, 천더리(Chen Deli) 교통운수부 산하 해사국 부국장은 이 계획이 중국이 '글로벌 해운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고 새로운 발전 우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천 부국장은 스마트 해운이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데 필수적이며, 업계 전반에 '포괄적이고 심층적이며 체계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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