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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보틱스 루키들 한자리에...KAR ‘루키즈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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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로봇산업협회, 지난해 가입 100여 개 신규 유망 회원사 대상 행사 열어

로보틱스 기반 기술 소개 및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휴머노이드 로봇 트렌드 분석 등 통찰 제공해

 

국내 인공지능(AI)·로보틱스 산업의 유망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는 지난 27일 ‘AI&Robotics Rookie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동안 협회에 새롭게 합류한 약 100개의 신규 회원사를 소개하고, 기존 산학연 관계자와의 협력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솔루션, 배터리 등 로봇 핵심부를 비롯해, 산업별 맞춤형 AI·로봇 적용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자사 핵심 기술과 향후 협업 수요를 공개했다. 참관객은 질의응답을 통해 유망 기업의 사업 내용을 살피며 실질적인 파트너십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별 세션에서는 글로벌 컴퓨팅 솔루션 업체 퀄컴(Qualcomm)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확장 가능한 로보틱스 비전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퀄컴 드래곤윙 IQ 시리즈(Qualcomm Dragonwing IQ Series)’ 등 최신 로보틱스 플랫폼을 내세우며 기술적 통찰을 공유했다. 이어 이경준 KAR 기획사업본부장은 지난 1월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참관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중심 시장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재환 KAR 이사는 “이번 행사가 신규 회원사들이 기존 업계와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국내 AI·로봇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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