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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박스, 'MS AI 투어 서울 2026'서 법률 AI 운영 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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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AI 기업 엘박스는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 2026’에 참가해 Agentic Legal AI의 실전 운영 사례를 공개했다.

 

엘박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앱과 에이전트로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과 확장’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이진원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법률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 구동 체계를 설명했다.

 

 

이 에이전트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450만 건의 판결문과 개정 법령을 실시간으로 참조한다고 이진원 엔지니어는 설명했다. 사용자 질문을 분석해 최적의 검색 지시문을 생성하고 법률 지식베이스와 대화 맥락을 연결하는 방식을 취한다고 덧붙였다.

 

추론 구조에는 법률 전문가의 연역적 사고방식을 반영한다. 쟁점 파악(Issue), 법리 탐색(Rule), 사실관계 적용(Application), 결론(Conclusion)으로 구성된 IRAC 구조를 활용한다. 실시간 유입되는 판결문과 법령 개정 이력을 데이터 레이어로 사용한다.

 

발표자에 따르면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파운드리’(Microsoft Azure AI Foundry)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코드 변경 없는 모델 교체와 통합 품질 관측 체계를 구축했다.

 

이진원 엔지니어는 현재 국내 변호사의 70%가 이용 중이며 1,6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법원과 대검찰청, 경찰청 등 주요 국가기관에도 법률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애저 AI 파운드리 도입으로 당일 배포와 상시 설정 변경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며 “향후 법무 전반이 시스템상에서 구동되는 ‘리걸 오퍼레이팅 시스템’(Legal OS)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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