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2022학년도 1학기 학사편입전형을 내년 1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 전형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취득 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를 3학년 편입 지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2학년 편입과 달리 내년 1학기부터 신설되는 음악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환경안전공학과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서술형(항목별 200~500자 이내 작성) 학업계획서 70점, 4지선다형(50분이내 1회 응시) 적성검사 30점의 배점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입학금 전액 면제를 비롯해 입학 후 1년간 등록금 25%를 감면해준다. 입학금 면제는 국가장학금 대상인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에 한하며, 일부 재외국민이나 외국인은 제외된다.
전공이 다르더라도 이번 전형으로 입학하면 무료수강 혜택으로 1,2학년이 듣는 전공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졸업 후 전공과목은 평생 무료로 수강도 가능하다는 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대학은 평생무료수강을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대학 곽지영 입학학생처장은 “학사편입전형 학생들은 기존 수료한 학문 및 전문지식과 새로운 이론 및 기술에 기초한 우리 대학의 수요자 중심교육의 결합을 통해 핵심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수업 및 시험 등이 100% 온라인을 통해 운영되기 때문에 직장생활이나 기타 사회생활에도 큰 지장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곽지영 처장은 이어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사회트렌드 및 산업발전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교육 커리큘럼 고도화에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과 모바일 LMS를 구축하고 있는 온라인 고등교육 기관으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는 한편,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월1일부터 오는 1월11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