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장지동 복합물류단지 방역현장 점검

2021.07.24 12:34:38

김진희 기자 jjang@hellot.net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서울복합물류단지는 마켓컬리·쿠팡·한진택배 등 18개 업체가 입주해 총 6천여명이 일하고 있는 서울시 내 최대 유통·물류시설 밀집 지역이다.

 


오 시장은 이날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복합물류단지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행정지원 인력을 격려한다.


서울시는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물류단지(C동) 앞 잔디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이날 오후 1시부터 운영한다.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상호명(명칭) : (주)첨단 | 등록번호 : 서울,자00420 | 등록일자 : 2013년05월15일 | 제호 :헬로티(helloT) | 발행인 : 이종춘 | 편집인 : 김진희 | 본점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27, 3층, 지점 : 경기도 파주시 심학산로 10, 3층 | 발행일자 : 2012년 4월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활 | 대표이사 : 이준원 | 사업자등록번호 : 118-81-03520 | 전화 : 02-3142-4151 | 팩스 : 02-338-3453 | 통신판매번호 : 제 2013-서울마포-1032호 copyright(c) Hello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