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FAIR 2026] 로지텍코리아㈜, Pull 방식 자동 재고보충 플랫폼 K-CPFR 선보여

2026.09.11 15:20:18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로지텍코리아㈜가 클라우드 기반 공동재고관리 솔루션 'K-CPFR 시스템'을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로지텍코리아㈜는 구매관리가 필요 없는 Pull 방식 구매관리 지원 ICT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다. 미국 월마트의 성공 전략으로 유명한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 개념을 기반으로 한 공동재고관리(CMI) 시스템을 클라우드 구독형으로 구현해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로지텍코리아㈜의 핵심 솔루션 K-CPFR 시스템은 전통적인 Push 방식 구매관리의 한계를 극복한 Pull 방식 재고 운영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구매사가 직접 주문 수량을 산정해 발주하는 방식이었다면, K-CPFR에서는 납품사가 구매사의 목표 재고량을 자동으로 파악하고 채워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매사는 구매주문 관리 절차 없이도 항시 적정 재고를 유지할 수 있어 구매관리 비용을 근본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K-CPFR 시스템은 MRP·WMS·PMS·VMI 네 가지 개별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구조로 설계됐다. 구매 수요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구매사·납품사 양측이 합산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전체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운용된다. 국내 최초로 수동 주문과 자동 주문을 병행할 수 있는 구매관리 소프트웨어라는 점도 특징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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