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이티, VMware 대안으로 완성하는 기업 VDI 인프라 전환 전략 웨비나 진행

2026.09.07 16:08:43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Broadcom의 VMware 인수 이후 라이선스 정책 변화가 VDI 운영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인프라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대규모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Boot Storm과 Login Storm으로 순간적인 I/O가 집중되면서 스토리지가 사용자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성능과 비용을 동시에 해결할 VDI 인프라 전환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9월 18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VMware 비용·성능 고민을 넘어, 기업 VDI 인프라 전환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크리아이티 김상은 부장과 Arcfra Korea 정동주 부장과 함께 Omnissa Horizon과 Arcfra를 기반으로 VDI 인프라 전환의 현실적인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VMware 이후 VDI 인프라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를 짚는다. Broadcom 인수 이후 라이선스 정책 변화가 VDI 운영 비용에 미치는 영향, 기존 VMware 중심 구조의 비용·종속성·확장성 문제, Omnissa Horizon은 유지하면서 하부 인프라 선택권을 넓히는 전략을 살펴본다. 두 번째로 타 플랫폼 전환 시 고려 사항을 다룬다. 기존 서버의 활용 가능성, 범용 SAN 스토리지의 재활용 가능성, Omnissa 인증 여부를 점검한다. 세 번째로 VDI 환경에서 HCI 스토리지 성능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Boot Storm·Login Storm 등 스토리지 부하로 인한 I/O 영향도 최소화 방안, 실제 사용자 체감 성능 개선, 동일 하드웨어 투자 비용 대비 높은 HCI 스토리지 성능 구현을 위한 VDI 인프라 설계를 소개한다. 네 번째로 VMware에서 Arcfra로의 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전환 시 얻을 수 있는 이점과 하이퍼바이저·스토리지·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현실적인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VMware 하이퍼바이저 대안을 준비하는 Omnissa VDI 운영 IT 인프라 담당자, VMware 라이선스 비용 절감을 원하는 IT 의사결정자, VDI 성능·스토리지 병목을 개선하려는 가상화·인프라 담당자, VMware 대안 및 HCI·가상화 플랫폼 전환을 검토하는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크리아이티 김상은 부장과 Arcfra Korea 정동주 부장이 참여한다. 김상은 부장은 가상화 전환 및 데스크톱 가상화 전문가로 공공기관의 구름OS 기반 스마트워크 구축과 기존 VDI 솔루션을 Arcfra로 전환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정동주 부장은 레거시 시스템 고도화 및 네트워크 가상화 전문가로 HCI 환경 전환, VMware 기반 VM의 플랫폼 이전 등 다수의 인프라 전환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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