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설비용 모바일 알람 시스템 구축 성공 사례

2026.09.05 20:23:13

힐셔

 

해결과제: 현장에만 머무는 중대 알람

 

대다수의 공장에서, 오랜 기간 가동되어온 주요 설비들은 최신 모니터링 시스템이나 원격 접속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되어 있지 않다. 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작동하는 “알람 시스템”은 대개 점멸등, 현장 HMI 메시지, 또는 생산 라인의 경보음 정도다. 이러한 방식은 문제 발생 전까지 유효하다.

 

야간 및 휴식 시간이나 무인 구역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아무도 알람을 알아채지 못할 수 있다. 설령 작업자가 알람을 확인하더라도, 이후 에스컬레이션은 전화와 무전기, 또는 수기 작성에 의해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문제 해결(Troubleshooting)을 늦추고, 미세한 공정 이탈을 장시간의 라인 정지로 이어지게 한다.

 

 

많은 제조 및 운용 팀들이 바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려 한다. 즉, 자동화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레거시 시스템의 인시던트(incident)에 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목표는 설비 변경 없이 관련 담당자에게 즉시 알람을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요구사항은 명확하다.

 

· OT 환경 내의 기존 데이터 소스 활용

· 비정상 상황 조기 감지

·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알림 발송

· 엔지니어링 부담 최소화

· 기존 PLC 프로그램이나 설비 설계의 대규모 변경 방지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한 해답은 로컬 이벤트 감지 및 모바일 인시던트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엣지 기반 모니터링 워크플로우다.

 

 

솔루션: 엣지 기반 netFIELD & 모바일 기반 SIGNL4

 

해당 솔루션은 두 가지 역량을 결합한다. 힐셔(Hilscher)의 netFIELD는 산업용 연결성과 설비 근처에서의 엣지 처리 제공으로 IT-OT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netFIELD는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일반적인 레거시 환경과 연결된다.

 

· PLC 및 산업용 컨트롤러

· 산업용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현장 장치

· 산업용 통신 앱을 통한 산업용 이더넷 통신의 수동 모니터링(PLC 코드 변경이 필요 없는 경우)

· 게이트웨이 상에서, netFIELD 앱은 로우코드 처리를 위한 Node-RED를 포함하여 데이터 처리 및 이벤트 로직을 실행한다.

 

 

데르닥(Derdack)의 SIGNL4는 알람 및 인시던트 대응 계층으로 사용되는데, 엣지에서 이벤트 메시지를 수신하여 SIGNL4 클라우드를 통해 대기 중인 팀에 전달하고, 현장 담당자의 모바일 장치로 직접 전송한다. 담당자는 다음의 내용을 전달받는다.

 

· 모바일 푸시 알림

· 추가 SMS나 음성 통화

· 에스컬레이션 규칙 및 인시던트 대응 워크플로우

 

이를 종합하면 OT 데이터 수집(netFIELD 엣지 게이트웨이) → 엣지 게이트웨이의 Node-RED와 같은 엣지 이벤트 감지 앱 → 클라우드(SIGNL4)를 통한 전달 및 배포 → 모바일 알람(SIGNL4) → OT 수준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같은 명확한 흐름을 형성한다.

 

 

실제 작동 방식: 레거시 시스템에서의 모바일 알람 워크플로우

 

1. 데이터는 공장 내에 잔류, 이벤트만 공장 밖으로 전송

게이트웨이가 원시 공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대신, 현장에서 조건을 평가하여 관련 이벤트만 전송하므로 트래픽이 낮게 유지되고 시스템의 안정성이 향상된다.

 

2. 로컬 로직이 공정 값을 조치 가능한 이벤트로 전환

OT 팀은 게이트웨이에서 Node-RED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간단하고 명백한 규칙을 정의할 수 있다.

 

· 임계값 위반(예: 온도, 압력, 전류)

· 상태 변화(예: 설비 정지, 모드 변경)

· 패턴 기반 점검(예: 일정 시간 범위 내에서 반복되는 짧은 정지)

 

3. 이벤트는 전송 전에 정보를 보강

조건이 감지되면, 게이트웨이는 다음 정보를 포함하는 이벤트 메시지를 생성할 수 있다.

 

· 설비나 라인 식별자

· 타임스탬프

· 측정된 값이나 상태

· 알람 설명 및 심각도

· 부가 컨텍스트(예: 마지막 안정값, 영향 받은 스테이션)

 

이를 통해 수신자는 알람 해석을 위해 담당자에게 연락할 필요 없이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4. SIGNL4의 이벤트 전달 및 에스컬레이션

게이트웨이가 웹훅/API를 통해 SIGNL4로 이벤트를 전송하면, SIGNL4는 해당 이벤트를 담당 그룹으로 라우팅하고, 적시에 아무도 확인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에스컬레이션한다. 기술 담당자는 명확한 조치 요청을 받게 된다. 기술 담당자는 “3번 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모호한 메시지 대신, 다음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받게 된다.

 

·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 얼마나 긴급한지

· 어떤 값이 알람을 발생시켰는지

· 현재 누가 처리 중인지(확인 후)

 

이로써 인시던트 처리 방식이 “문제를 확인하면 대응하는” 방식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인시던트 시나리오 예: 편차 발생부터 빠른 시간 내 대응까지

 

공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례는 레거시 기계 셀(cell)에서 발생한다. 이곳에서는 작은 편차가 다음 수동 점검 때까지 발견되지 않던 경우가 많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가능해진다.

 

(1) 공정 값이 정의된 작동 범위를 벗어난다.

(2) 엣지 게이트웨이가 편차를 즉시 감지하고 정의된 Node-Red 플로우를 통해 처리한다.

(3) 인시던트 이벤트가 생성되어 SIGNL4로 전달된다.

(4) 당직 기술자는 근무 일정에 따라 모바일 푸시 알림을 받는다.

(5) 알림이 확인되고 팀은 담당자가 배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6) 확인이 없으면 SIGNL4가 자동으로 에스컬레이션한다.

(7) 기술자는 편차로 인해 가동 중단이 발생하기 전에 조기에 대응할 수 있다.

 

핵심 개선점은 단순히 “더 많은 데이터”의 확보가 아니라, 더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이다.

 

레거시 시스템에서 엣지 기반의 작업이 중요한 이유

 

레거시 환경에서는 대부분 실용적인 통합이 필요하다. 엣지 프로세싱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유용하다.

 

· 설비 및 OT 네트워크 가까이에 연결된다

· 이벤트 감지가 지속적인 클라우드 연결에 의존하지 않는다

· 사용 가능한 인터페이스가 제한적인 경우에도 시스템이 작동한다

·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없이 Node-RED에서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하나의 셀부터 시작해 점차 확장하는 단계적 도입에 적합하다.

 

배포 옵션: 한 대의 설비에서 전체 공장까지

 

이 개념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 방식으로 확장된다.

 

· 설비 레벨: 중요 장비나 스테이션마다 게이트웨이 1대 배정. 기존 설비 개조에 쉽게 착수할 수 있다.

· 셀/라인 레벨: 게이트웨이 1대가 생산 셀 내 여러 설비의 신호를 수집하고 평가한다.

· 공장 전체: 여러 게이트웨이가 공장 전체나 구역 전반에 걸쳐 운영된다. SIGNL4는 모든 모니터링 자산에 대한 통합 알람 계층 역할을 한다.

 

대규모 구축의 경우, netFIELD는 엣지 인프라의 중앙 엣지 관리 기능(온보딩, 상태, 업데이트 배포, 원격 애플리케이션 관리)도 제공하여 분산된 설치 환경에서 일관된 구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과: 지연 시간 단축, 명료성 향상, 운용 신뢰성 증대

 

엣지 기반 이벤트 감지 및 모바일 알람 기능을 구현하여 레거시 시스템에서도 반복 가능한 인시던트 대응 작업 순서 구축이 가능하다.

 

· 인시던트 발생 시 담당 팀에 즉시 알림이 전달된다

· 담당이 명확하고 알림에 상황 정보가 포함되어 대응 속도가 향상된다

· 업무 외 시간에도 안정적인 에스컬레이션이 가능하다

· 요구사항 변화에 맞춰 엔지니어가 알림 로직을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 성공사례의 핵심 요인은 단순한 보고용 대시보드가 아닌, 실제 운용 환경에 맞춰 구축된 엣지 기반 산업용 OT 연동과 모바일 인시던트 알림 및 에스컬레이션을 결합한 점이다.

 

결론

 

레거시 설비들이 여전히 생산 현장의 주축을 이루는 환경에서 모바일 알람은 가장 큰 가치가 있다. 힐셔의 netFIELD와 데르닥(Derdack)의 SIGNL4를 활용하면, 기존 자동화 시스템을 재구축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이상 상태를 감지하며 담당자에게 즉시 알리는 실용적인 인시던트 대응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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