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기반 신호처리 방식 채택...AI 학습 없이 도입 당일부터 즉시 운용 가능
오픈소스 기반 SeeSharp 플랫폼·다양한 폼팩터 DAQ 하드웨어 함께 전시
제이와이텍코리아(JYTEK)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및 예지보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이와이텍코리아는 앞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과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26)에 연이어 참가하며 스마트 제조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여왔으며 이번 KIMEX 참가를 통해 동남권 기계 산업단지 고객들에게 자체 개발한 계측 환경과 솔루션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모터 예지보전 실시간 진동 분석 시스템 'Adapt Guard(어댑트 가드)'다. 산업용 모터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고장 발생 전 선제적 경고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현장 엔지니어들의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이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학습에 긴 시간과 비용을 요구했던 것과 달리 Adapt Guard는 물리 기반(Physics-based) 신호처리 방식을 채택해 AI 학습 과정 없이 도입 당일부터 즉시 운용이 가능하다. 다채널 동시 분석과 통계 기반의 자동 임계값 설정 기능을 지원해 진동 분석 전문 지식이 없는 현장 엔지니어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텔레그램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현장 이탈 중에도 즉각적인 이상 감지가 가능하다.
제이와이텍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SeeSharp(씨샤프)' 플랫폼과 이를 뒷받침하는 DAQ 하드웨어 인프라도 함께 전시한다. PXI 플랫폼을 비롯해 PCI, PCIe, USB, 이더넷(Ethernet), GPIB, 엣지(Edge)까지 산업 현장의 다양한 환경에 맞춘 폭넓은 폼팩터의 제품군을 통해 정밀 데이터 수집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제이와이텍코리아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의 기반은 결국 현장의 정확한 데이터 수집에 있다"며 "다변화된 DAQ 하드웨어와 직관적인 SeeSharp 플랫폼, 즉시 전력이 되는 Adapt Guard를 소개하고 복잡한 제약 없이 스마트 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