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데이터의 파편화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LLM과 RAG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데이터 구조의 한계를 넘기 위해 온톨로지를 기업 AI의 핵심 인프라로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으며 ERP·SCM 등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계를 상위 레이어에서 풀어내려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5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톨로지 프로젝트 FAQ Top 10 핵심 정리'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온톨로지 전문 토크 시리즈 '탁 켜세요 On톨로지'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인포시즈와 PwC컨설팅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질문을 FAQ 형식으로 정리해 온톨로지 프로젝트의 핵심을 한 시간에 짚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온톨로지가 왜 다시 기업 AI의 핵심이 됐는지를 살펴본다. 생성형 AI와 온톨로지의 관계, 그래프 DB와의 차이, 최신 온톨로지 동향을 짚는다. 두 번째로 온톨로지 구축과 확산 전략을 다룬다. 도메인 지식과 데이터 구조, 시스템, 사람·조직의 합의가 결합되는 구축 방식과 ERP·SCM 등 기존 시스템을 잇는 통합 OS 역할, 특정 유즈케이스에서 시작해 작은 성공을 거쳐 확장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세 번째로 온톨로지 적용 사례와 ROI를 살펴본다. 플랜트(P&ID)와 제조, 금융, SCM 등 산업별 사례를 통해 데이터 통합과 의사결정 지원,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한다. 네 번째로 온톨로지 동향 전망을 다룬다. 디지털 트윈의 핵심 구조로 자리잡는 흐름과 데이터 중심 기업의 필수 인프라로의 확장, 장기적으로 산업의 OS로 진화하는 방향을 전망한다.
이번 웨비나는 AI·데이터 전략을 총괄하는 기업 임원 및 리더, LLM·RAG 도입 이후 한계를 체감한 실무 책임자, 데이터·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 중인 기획·DT 조직, ERP·SCM·PLM 등 레거시 연계 고민이 큰 현업·IT 책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인포시즈 탁정수 대표이사와 PwC컨설팅 성윤호 파트너가 참여한다. 탁정수 대표이사는 IBM Security 본부장과 IBM Smart Biz Team Lead를 역임했으며 현재 인포시즈 대표이사와 한양대학교 AI융합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SK텔레콤·금융권 등 다수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성윤호 파트너는 하이테크와 중공업 및 일반 제조업 등 국내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어왔으며 비즈니스 객체 간의 관계를 정의하는 온톨로지 모델링을 통해 데이터에 지능을 부여하는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