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이 신제품 'Neuro-T Engine(뉴로티 엔진)' 출시와 함께 AI 비전검사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오토딥러닝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완성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7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딥러닝 비전검사의 초격차'라는 방향성 아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전략을 재정립한 리브랜딩의 일환이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신제품 Neuro-T Engine이다. API 및 CLI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 가능한 고성능 학습 모듈로, MLOps 구축을 위한 오토딥러닝 모델 학습 엔진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GUI 기반 노코드 딥러닝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Neuro-T(뉴로티)'와 검사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 'Neuro-R(뉴로알)'에 Neuro-T Engine이 더해지면서, 이미지 취득부터 현장 재학습까지 AI 비전검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가 완성됐다.
통합 라인업이 제공하는 기능도 강력하다. 레이블링 리소스를 최대 17배 절감하는 AI 기반 자동 레이블링, 초기 모델부터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오토딥러닝 기반 자동 최적화 학습,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응 가능한 11종의 오토딥러닝 모델, 고속 검사를 위한 최적화 학습 기법, 현장 변수에 대응하는 모델 유지보수 기능을 지원한다. 고객은 모델 학습부터 현장 적용·운영·고도화까지 비전검사 소프트웨어의 전 주기를 자사 환경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적용 사례 탭'에서는 배터리·반도체·자동차·철강 등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도 제시된다.
이홍석 뉴로클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고객이 AI 딥러닝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도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