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부터 이틀간 39개 기관 업무보고, 전 과정 생중계… 김윤덕 장관 "국민 눈높이 기준으로 성과 보여야" 강조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 총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중점 추진 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균형발전, ▲미래 성장, ▲민생·안전 등 국민 삶과 직결된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점검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하며 각 기관장으로부터 보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차관과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산하 기관·유관 단체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업무보고 전 과정은 국토교통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안전 분야 세션은 KTV로도 생중계하여 정책 점검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현장의 논의와 판단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정책
캔바가 2026년 ‘제3회 연례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캔바의 디자인 검색 및 사용자 활동 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캔바 디자인 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인사이트, 미국과 브라질 크리에이터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캔바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관통할 10대 디자인 트렌드를 선정했다. 해당 트렌드는 AI의 강력한 성능을 적극 수용하면서도, 디자인을 보다 개인적이고 가치 있게 만드는 ‘휴먼 터치’를 중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AI 기술이 디자인의 기본 수준을 상향평준화한 가운데, 이제는 시각적 진정성이 가장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부상했으며, 그 결과 ‘의도된 불완전성(Imperfect by Design)’이 새로운 창작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설문에 참여한 크리에이터의 80%는 “2026년은 우리가 창의적 주도권을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AI를 배제하기보다는, 자신의 고유한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로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AI는 이미 크리에이터의 워크플로우에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설문 대상자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2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수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ICT 수출액은 2642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ICT 수출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이 활발해지면서 반도체와 서버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173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휴대전화의 경우 완제품 수출은 39억7000만 달러로 18.6% 늘었지만, 센싱 모듈 등 부품 수출이 6.3% 감소하면서 전체 휴대전화 수출액은 143억5000만 달러로 소폭 줄었다. 통신 장비 수출은 2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데다, 인도의 5G 기지국 장비 구축과 멕시코 전장용 통신 장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지역별 ICT 수출 동향을 보면 대만 수출액이 전년 대비 64.8% 급증했고,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수출
김진애 위원장 "공간에 대한 '주인 성'이 핵심 가치" 강조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김진애)는 오늘(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김성회, 조계원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자치 30년, 공간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아, 'K-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에 이어 이제는 '공간' 영역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고 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공간 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시대 변화와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가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 공간 속 민주주의' 및 '시민 참여' 강조한다 주요 발제에서는 국민의 존엄과 헌법적 가치가 일상 공간에서 구현되어야 할 필요성과,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도시공간 의사결정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접근성, 개방성, 공공성을 두루 고려한 공간정책으로의 전환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종합 토론에서는 도시를 시민의 삶과 민주주의의 장(場)으로 이해하며, 시민성 회복과 공동체 정신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공
SDT가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공공 및 민간 부문 적용을 위한 QRNG/QKD 양자 기술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및 AI 제어 기술의 공동 연구와 상용화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와 미래 보안의 핵심인 양자 기술을 융합해 모빌리티 해킹 위협에 대응하고,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기동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제어 기술과 QRNG(양자난수생성), QKD(양자키분배) 기반 양자 암호 기술을 융복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기술인 QRNG는 양자의 불규칙성을 이용해 패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함으로써 해킹이 불가능한 암호키를 만들며, QKD는 해당 키를 도청 위협 없이 안전하게 전송하는 통신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드론과 같은 무인 기동 플랫폼은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만큼 통신 보안이 필수적이며, 기존 암호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운 지능형 해킹이나 원격 제어 탈취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양자 보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층상 소재에 42종 금속 자유 삽입하는 합성 기술 개발 겹겹이 쌓인 층상 소재 안에 원하는 금속을 손쉽게 삽입해 소재 성능을 전략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합성 기술이 개발됐다.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촉매와 이차전지 소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정후영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팀과 함께 층상 티타네이트(layered titanate)의 층간에 알칼리 금속부터 희토류까지 총 42종의 금속 가운데 원하는 금속을 삽입할 수 있는 새로운 합성 방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층상 티타네이트는 얇은 층이 겹겹이 쌓인 구조의 티타늄 산화물로, 층과 층 사이 공간에 금속 양이온을 수용할 수 있어 배터리 전극이나 촉매 지지체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기존에는 고온 열처리와 강산 세척 과정을 거쳐야 했고, 삽입 가능한 금속 종류도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수산화암모늄 용액을 활용한 새로운 합성법을 제시했다. 수산화암모늄 용액에 녹아 있는 티타늄 산화물 원료 성분이 화학 반응을 거쳐 층상 구조로 조립되는 상향식 합성 방식으로,
메이사가 골프존클라우드와 골프장 디지털 운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골프존클라우드의 골프장 운영 시스템(WGMS)과 경기 관제 솔루션에 메이사의 드론·AI 기반 코스 관리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골프장 토탈 관리 시스템’을 공동으로 제안한다. 골프장은 운영·관제·코스 관리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골프존클라우드의 WGMS는 예약, 정산, 회원관리 등 골프장의 핵심 운영 기능을 처리하는 국내 골프장 운영 플랫폼이다. 경기 관제, 스마트캐디, 무인화 솔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와의 연동이 가능한 운영 OS(Operating System)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메이사의 AI 기반 코스 분석 기술이 결합되면서 골프장은 골프존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드론 촬영으로 수집된 고화질 코스 상태와 AI 자동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코스팀의 현장 점검 과정이 크게 줄어들고, 정량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스 관리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안원익 골프존클라우드 대표는 “운영·관제
엠로가 양질의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엠로 파트너 포털’을 신규 오픈했다. 새롭게 개설된 파트너 포털은 파트너 등록 신청부터 심사 현황 확인, 파트너 관리 및 평가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통합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엠로는 이번 포털 오픈을 통해 국내외 구매시스템 구축 및 공급 프로젝트 증가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파트너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로는 자사의 구매 솔루션을 구축·운영하는 전문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며 파트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파트너가 보유한 인력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비롯한 엠로 솔루션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파트너 확보를 위한 영문 교육 콘텐츠와 함께 개발자 대상 심화 교육 커리큘럼도 마련해 솔루션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 평가 기준과 항목, 가중치 등 평가 체계도 지속적으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비헤르메틱(non-hermetic) 플라스틱 과도 전압 억제기(Transient Voltage Suppressor, TVS) 디바이스 JANPTX 제품군을 출시했다. JANPTX 제품군은 MIL-PRF-19500 인증을 획득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요구되는 높은 신뢰성과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플라스틱 패키지로는 업계 최초로 MIL-PRF-19500 인증을 획득해, 개발자는 엄격한 군사용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가볍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JANPTX 제품군은 5V~175V 전압 범위로 제공되며, JANPTX1N5555UJ, JANPTX1N5558UG, JANPTX1N5629AUJ, JANPTX1N5665AUG, JANPTX1N5907UG, JANPTX1N5907UJ의 총 5종 제품으로 구성된다. JANPTX 제품군은 내부 테스트 기준으로 최대 1.5kW의 피크 펄스 전력 정격과 100피코초(ps) 미만의 빠른 클램핑 응답 시간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민감한 전자 부품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표면 실장 방식의
원/달러 환율은 14일 일본 엔화 약세 속에 열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1480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4.6원 오른 1478.3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3.5원 오른 1477.2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다소 확대됐다. 환율이 1480원에 육박한 것은 지난해 12월 24일(1484.9원) 이후 처음이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에 따른 지난 연말 하락분이 거의 되돌려졌다. 최근 원화는 엔화 약세와 연동되는 흐름을 보였다. 전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조기 총선을 치르겠다는 뜻을 집권 자민당 간부에게 전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재정 건전성 우려와 일본은행(BOJ)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이 겹치면서 엔화 약세가 뚜렷해졌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2분께 159.275엔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 12일(159.442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33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27.18원보다 1
TV, 스마트폰, 조명처럼 빛을 내는 반도체는 우리 일상 곳곳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기술적 장벽이 많다. 특히 머리카락 굵기(약 10만 나노미터)보다 수만 배 작은 크기의 나노 반도체는 이론적으로는 밝은 빛을 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빛이 거의 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KAIST 연구진이 이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표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조힘찬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친환경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나노 반도체 입자인 인듐 포스파이드(InP) 매직 사이즈 나노결정(Magic-Sized Clusters, MSC)의 표면을 원자 수준에서 제어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듐 포스파이드(InP)는 인듐(In)과 인(P)으로 만든 화합물 반도체 물질로, 카드뮴과 같은 환경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반도체 소재다. 연구팀이 주목한 소재는 ‘매직 사이즈 나노결정’이라 불리는 수십 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초소형 반도체 입자다. 이 물질은 모든 입자가 동일한 크기와 구조를 가져 이론적으로는 매우 선명한 빛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크기가 1~2나노미터에 불과해 표면에
셰플러가 올해 1월 1일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로 막시밀리안 피들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피들러 CEO는 셰플러 그룹 경영 이사회 임원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2022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며, 2025년 6월부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임시로 겸임해 왔다. 피들러 CEO는 하이델베르크시멘트에서 재무 담당 관리자로 근무한 경력을 시작으로 2012년 셰플러에 합류했다. 이후 그룹 외부 보고 책임자(Head of External Reporting), 셰플러 멕시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그룹 내 핵심 재무 및 경영 직책을 수행해 왔다. 클라우스 로젠펠트 셰플러 그룹 CEO는 “막시밀리안 피들러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는 셰플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헌신을 보여왔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막시밀리안 피들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달성한 성과를 토대로 고객과의 관계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화비전은 12일부터 14일 두바이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터섹 2026에 참가해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Beyond Imaging, Beyond Intelligence)’를 주제로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세계 최초로 공개된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다. 부스 중앙에 설치된 5대의 러기다이즈드 카메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마치 군무를 추듯 안정적이고 통일된 움직임을 구현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카메라는 최저 영하 50도, 최고 영상 60도의 날씨를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서리 제거 및 결빙 방지 기술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국제적인 방진·방수 등급을 갖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AI 기반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9(Wisenet 9)’도 현장에서 큰 이목을 끌었다. 전시장에는 3D 기술로 구현된 홀로그램 영상과 함께 와이즈넷9의 저조도 성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다크룸(
POSCO홀딩스 – 4분기 실적 기대감 낮아졌으나, 2026년 이익 정상화 유효 미래에셋증권은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430,000원을 제시했다. 현재주가 309,500원 대비 약 38.9%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71조 5,130억원(+3.2% YoY), 영업이익 3조 1,380억원(+45.5% YoY)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421억원으로 현 시장 예상치(4,572억원)를 20% 이상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내수 판매단가 하락과 수요 둔화, 대수리 영향으로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3%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이차전지 부문은 포스코퓨처엠 고객사 재고조정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적자 폭이 확대되고, 포스코이앤씨도 신안산선 사고 관련 비용이 2,000억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6년에는 열연 반덤핑 이후 고객사 재고 소진에 따른 판가 인상 효과로 철강 부문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된다. 이차전지 부문도 리튬 가격 상승과 램프업 종료 등으로 2027년 BEP를 목표로 적자 폭 축소가 예상된다. 엔씨소프트 – 아이온2 안정적 성과,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RF 설계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핵심 엔지니어링 과제를 정리한 전자책을 발간하며 무선 설계 엔지니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마우저는 ‘RF 설계 핸드북: 이론, 부품 및 애플리케이션(RF Design Handbook: Theory, Components, and Applications)’이라는 제목의 신규 전자책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RF 설계는 무선 통신, 전력 전송, 내비게이션, 센싱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무선 기기와 시스템이 RF 스펙트럼 내에서 동작하는 만큼, 회로 설계 과정은 높은 복잡성과 정밀도를 요구한다. 이번 전자책은 RF 설계를 처음 접하는 엔지니어부터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설계자까지 폭넓게 참고할 수 있도록 기본 이론과 응용 내용을 함께 다뤘다. 전자책은 신호 체인의 기본 원리부터 안테나 선택, 테스트 및 인증, 디지털 시스템과의 통합에 이르기까지 RF 설계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이론 중심의 설명을 넘어 실제 제품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적용 관점을 함께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마우저는 이번 전자책을 통해 주요 반도체 및 커넥터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