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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IoT 융합으로 변화하고 있는 미세먼지 측정기술

특허청,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생명공학 기술 접목 특허출원 최근 5년 연평균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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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팩토리 구축 최고 전문가 과정 [5기] - BIG DATA & AI 중심

[헬로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대응 수단인 저감 장치와 측정 장치 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허출원 통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최근 미세먼지 측정기술의 국내 연구개발이 매우 활발하다. 

 

미세먼지 기술은 크게 측정기술과 저감기술로 구분된다. 측정기술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초기술로 고도의 전문성 요구와 엄격한 품질기준으로 인해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지는 고부가 가치 기술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측정 관련 출원건수가 2010년 8건에서 2019년 212건으로 10년간 약 20배 넘게 증가했다. 2020년도 증가세가 유지되는 추세다.

 


 

 

최근 가장 큰 변화는 지난 5년간 미세먼지 측정기술에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생명공학 기술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4차 산업혁명기술 접목 특허 출원은 2015년 14건에서 2019년 43건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2%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청이 주요 출원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측정기술 핵심 분야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에서도 향후 핵심 분야로 ▲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미세먼지 측정기술 ▲ 사물인터넷 적용 실내외 공기질 측정기술 ▲ 미세먼지와 생물 입자 동시 측정기술과의 접목을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측정기술. 다양한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기상 및 미세먼지 측정정보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측정 오차를 줄이고,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둘째, 사물인터넷 적용 실내외 측정기술. 측정 장치가 모바일 기기 및 서버와 통신을 통해 결과를 분석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도록 공기청정기, 환기(공조)시스템 등을 자동 제어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고도화를 추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셋째, 미세먼지와 생물 입자 동시 측정기술. 미세먼지 측정과 함께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기술이다. 미세먼지 저감장치 및 살균기와의 조합을 통해 상승효과를 내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공기 중 바이러스 및 유해균 전염의 위험성이 대중에 각인되었기에 향후 주목받는 기술이다.

 

 

특허청 인치현 심사관은 “미세먼지 관련 시장의 확대와 정부의 관련 정책 추진으로 미세먼지 측정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은 향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형태의 정보통신 생명공학 기술을 융합한 특허출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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